재단의 주요 사업
국내 활동
지난1987년부터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한국의 정치 분권화, 중앙정부의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 및 시민들의 지역정치 참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해당 분야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국제 학술회의 및 국내 정책세미나 개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시민교육 프로그램 진행등이 있다.
또한 독일 및 유럽 지역으로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학계 및 지방 정치인들에게 해당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 걸쳐 생생한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정치적, 경제적 자유의 증진이라는 활동 목표 달성을 위해, 아시아 자유 민주주의 정당 연합(Council of Asian Liberals and Democrats)과 경제 자유 네트워크 아시아(Economic Freedom Network Asia)등의 지역 파트너와 함께, 아시아내 자유주의 정책 연구소 및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워크샵,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북한에서의 활동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독일 통일과 유럽 통합에서 축적된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화 및 국제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화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재단은 북한의 재정,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제를 모두 아우르는 맞춤식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북한 경제 전문가들에게 시장경제의 운용, 경제 현대화 전략 및 금융시스템등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전수하고 있다.